
🎟 스트레이키즈 팝업스토어 예약 성공기



사실 나는 원래 팝업스토어에 큰 관심이 없었다.
“굿즈는 온라인으로 사면 되지!”라는 생각이었으니까.
그런데 다녀온 팬들의 팝업스토어 후기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.
너무 재밌어 보여서 이번에 열린 스트레이키즈 잠실 팝업스토어는 꼭 가보자고 마음먹었다.

예약은 총 4번 진행되었는데, 1주차는 실패.
하지만 2주차 도전에서 기적처럼 성공했다.
1200번대였는데도 널널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.
🏙 롯데월드타워 팝업스토어 위치
이번 스트레이키즈 팝업스토어는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됐다.

팝업스토어 가는 길에 지하1층 헤라 매장 앞에 크게 걸린 용복 포스터도 보고.
팝업존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, 지나가다 보면 눈에 확 띌 만큼 잘 꾸며져 있었다.











특히 내가 간 전날 멤버들이 다녀갔다는 흔적이 남아 있어서,
그 흔적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.
🎠 스트레이키즈 팝업스토어 체험존

잠실 팝업스토어 체험존은 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었다.
덕분에 일찍 도착한 나는 미리 체험존을 즐길 수 있었다.
- 멤버별 캐비닛 공간
- 웰컴 메시지 (이번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 소개)
- 스키즈 캐릭터 ‘스키주’ 포토타임








특히 스키주는 단순히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, 팬들과 직접 사진을 찍어주며 아이돌급 팬서비스를 보여줬다.
나도 뽁아리 인형을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, 진짜 너무 귀여웠다.
🛍 스키즈 굿즈 & 팝업스토어 굿즈샵

솔직히 굿즈는 안 살 생각이었다.
이미 온라인으로 구매한 것도 있고, 앨범도 다 샀으니까.
그런데 막상 현장에 들어가니… 결국 또 지갑을 열고 말았다. 😂
이미 산 네임택을 한 번 더 샀고, 결국 물병까지 예약 구매했다.
사실 물병보다 옆에 달린 뽁아리 키링 때문에 산 게 아닐까 싶다.
🎮 게임존 & 스탬프 이벤트
체험존에는 게임존도 있어서 참여해봤다.
- 농구 → 스키주 폴라
- 슈팅 → 세레모니 스티커
- 레이싱 → 스키주 부채
게임마다 다른 특전을 받을 수 있었고, 스탬프를 모으면 추가 굿즈도 받을 수 있었다.
비록 앨범 구매를 하지 않아 스탬프판을 완성하진 못했지만,
그래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.
🤝 팬들과의 교환 에피소드
체험존까지 다 돌고 나서 일본에서 온 스테이와 부채를 교환 하게 됐다.
내가 가진 울프찬 부채와 그분이 가진 지니렛 부채를 교환했는데,
일본 스테이 분이너무 기뻐하셨다.
이런 게 바로 아이돌 팝업스토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현장 매력이 아닐까 싶다.
💡 스트레이키즈 팝업스토어 후기 총평

사실 “이 나이에 내가 팝업스토어까지 갈까?” 싶었는데,
막상 다녀오니 너무 재밌고 뜻깊었다.
- 예약 성공 시: 굿즈샵 & 이벤트 참여 가능
- 예약 실패 시: 체험존만 즐겨도 충분히 가치 있음
잠실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굿즈를 사는 공간이 아니라,
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, 스트레이키즈의 흔적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다.
다음에는 꼭 스테이 친구와 같이 가야겠다!